[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그룹 2PM의 옥택연이 오늘(4일) 입대했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오후 텐아시아에 “옥택연이 오늘(4일) 입대했다. 조용히 입대하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가 강했다”라고 밝혔다.
옥택연은 미국 영주권을 포기한 후 군 입대를 택했고 허리디스크로 대체복무 판정을 받았음에도 수술과 치료 끝에 현역 판정을 받았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오후 텐아시아에 “옥택연이 오늘(4일) 입대했다. 조용히 입대하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가 강했다”라고 밝혔다.
옥택연은 미국 영주권을 포기한 후 군 입대를 택했고 허리디스크로 대체복무 판정을 받았음에도 수술과 치료 끝에 현역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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