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권율과 한예리가 영화 ‘챔피언’에 출연한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텐아시아에 4일 이 같이 밝혔다.
권율과 한예리는 2016년 개봉한 영화 ‘최악의 하루’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두 사람이 재회해 이룰 케미에 기대가 모아진다.
‘챔피언’은 팔씨름을 소재로 한 영화로 알려졌다. 웹드라마 ‘연애세포’, 단편영화 ‘리턴매치’ 등을 연출한 김용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권율과 한예리는 2016년 개봉한 영화 ‘최악의 하루’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두 사람이 재회해 이룰 케미에 기대가 모아진다.
‘챔피언’은 팔씨름을 소재로 한 영화로 알려졌다. 웹드라마 ‘연애세포’, 단편영화 ‘리턴매치’ 등을 연출한 김용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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