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가수 정세운의 첫 솔로 앨범이 해외 6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정세운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8월 31일에는 첫 솔로 앨범 “더 퍼스트 미니 앨범 파트 1. ‘에버’ (THE 1ST MINI ALBUM PART.1 ‘EVER’)”를 발표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정세운의 앨범이 전 세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 중 오스트레일리아·일본·베트남·싱가포르·인도네시아·타이완 등 6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에 정세운은 소속사를 통해 “전 세계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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