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박소담이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다채로운 매력과 출중한 연기력을 가진 박소담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 데뷔 후 빠른 시간 내에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배우다. 무한한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30일 밝혔다.
박소담은 2013년 영화 ‘소녀’로 데뷔해 ‘잉투기’ ‘마담 뺑덕’ ‘상의원’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베테랑’ ‘사도’ ‘국가대표2’ 등에 출연하며 스펙트럼을 넓혔다. 특히 ‘검은 사제들’에서 스크린을 압도하는 연기력을 선보여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으며 제37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또 ‘처음이라서’ ‘뷰티풀 마인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등 드라마에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 눈도장을 찍었다. 600:1 의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연극 ‘렛미인’에 참여하는 등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아티스트컴퍼니는 “다채로운 매력과 출중한 연기력을 가진 박소담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 데뷔 후 빠른 시간 내에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배우다. 무한한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30일 밝혔다.
박소담은 2013년 영화 ‘소녀’로 데뷔해 ‘잉투기’ ‘마담 뺑덕’ ‘상의원’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베테랑’ ‘사도’ ‘국가대표2’ 등에 출연하며 스펙트럼을 넓혔다. 특히 ‘검은 사제들’에서 스크린을 압도하는 연기력을 선보여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으며 제37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또 ‘처음이라서’ ‘뷰티풀 마인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등 드라마에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 눈도장을 찍었다. 600:1 의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연극 ‘렛미인’에 참여하는 등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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