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그룹 블락비 피오가 팬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했다.
피오는 지난 29일 SBS MTV ‘더쇼’ 녹화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커피차 역조공 선물을 준비했다.
이날은 피오가 지난 5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진행을 맡았던 ‘더쇼’의 마지막 녹화 날이었다.
피오는 소속사 세븐시즌스를 통해 “‘더쇼’를 하는동안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고 말했다.
피오는 오는 9월에 처음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 캐스팅돼 연기자로 변신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피오는 지난 29일 SBS MTV ‘더쇼’ 녹화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커피차 역조공 선물을 준비했다.
이날은 피오가 지난 5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진행을 맡았던 ‘더쇼’의 마지막 녹화 날이었다.
피오는 소속사 세븐시즌스를 통해 “‘더쇼’를 하는동안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고 말했다.
피오는 오는 9월에 처음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 캐스팅돼 연기자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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