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KBS2 퀴즈프로그램 ‘1대100’의 서민정이 남편이 프로그램 출연을 권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1대 100’에서 서민정은 “남편이 ‘복면가왕’ 나갈 때는 말리더니 제가 똑똑한 줄 알고 ‘1대100’은 나가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고 출연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이어 서민정은 “사실 고3때 너무 앉아 있어서 신경 쓰면 허리가 아프다. 지금 오랜만에 너무 허리가 아프다”며 “6단계를 넘으면 짧게 댄스를 추려고 했는데 삐끗 댄스가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뉴욕에서의 결혼생활도 공개했다. 서민정은 “남편이 집밥을 너무 좋아해서 항상 집에서 밥을 먹는다”며 “친구를 만나 외식을 하고 들어오는 날이 1년에 5번이 안된다”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지난 29일 방송된 ‘1대 100’에서 서민정은 “남편이 ‘복면가왕’ 나갈 때는 말리더니 제가 똑똑한 줄 알고 ‘1대100’은 나가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고 출연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이어 서민정은 “사실 고3때 너무 앉아 있어서 신경 쓰면 허리가 아프다. 지금 오랜만에 너무 허리가 아프다”며 “6단계를 넘으면 짧게 댄스를 추려고 했는데 삐끗 댄스가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뉴욕에서의 결혼생활도 공개했다. 서민정은 “남편이 집밥을 너무 좋아해서 항상 집에서 밥을 먹는다”며 “친구를 만나 외식을 하고 들어오는 날이 1년에 5번이 안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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