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메가박스의 멀티플렉스 영화관 라이프시어터가 프랑스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흥행자 ‘페니 핀처’를 오는 30일 단독 개봉한다.
‘페니 핀처’는 친구없이 오로지 통장 잔고를 의지하며 살아온 남자가 갑자기 등장한 여인과 딸에게 ‘아낌없이 주는 후원자’라는 오해를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프랑스 개봉 당시 첫 주만에 100만 명의 관객을 돌파하며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김민철 메가박스 프로그램 담당자는 “영화 ‘페니 핀처’는 황당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역대급 캐릭터가 등장하는 짠내 폭발 드라마다. 유쾌한 웃음과 따뜻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감성 영화”라고 설명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페니 핀처’는 친구없이 오로지 통장 잔고를 의지하며 살아온 남자가 갑자기 등장한 여인과 딸에게 ‘아낌없이 주는 후원자’라는 오해를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프랑스 개봉 당시 첫 주만에 100만 명의 관객을 돌파하며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김민철 메가박스 프로그램 담당자는 “영화 ‘페니 핀처’는 황당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역대급 캐릭터가 등장하는 짠내 폭발 드라마다. 유쾌한 웃음과 따뜻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감성 영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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