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SBS ‘파티피플’이 2주 연속 동시간대 음악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오르며 심야 음악 토크쇼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 중이다.
위너와 컬투가 출연한 지난 26일 방송분은 전국 2.6%, 수도권 3.0%(닐슨 코리아 시청률 기준)이라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상승세에는 MC로 활약 중인 박진영의 공이 크다. 가수이자 프로듀서인 그는 데뷔 24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 진행자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출연하는 게스트들은 박진영과 진솔한 얘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
‘파티피플’은 차별화된 음악 토크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매주 일요일 0시 15분에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위너와 컬투가 출연한 지난 26일 방송분은 전국 2.6%, 수도권 3.0%(닐슨 코리아 시청률 기준)이라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상승세에는 MC로 활약 중인 박진영의 공이 크다. 가수이자 프로듀서인 그는 데뷔 24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 진행자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출연하는 게스트들은 박진영과 진솔한 얘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
‘파티피플’은 차별화된 음악 토크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매주 일요일 0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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