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25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측이 기안84와 헨리의 이발 대소동을 공개한다.
지난 18일 방송 말미 태국으로 여행을 떠난 기안84는 헨리의 등장에 “사고 쳤다”며 화를 냈고, 이를 본 시청자들은 궁금증을 표했다.
방송 전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기안84의 머리를 자르고 있다. 직접 이발한 기안84의 머리를 신기하게 보던 헨리가 서툰 솜씨로 기안 84의 머리를 자르기 시작한 것. ‘나 혼자 산다’ 관계자는 “헨리의 거침없는 가위질에 기안84는 놀랐고,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지난 18일 방송 말미 태국으로 여행을 떠난 기안84는 헨리의 등장에 “사고 쳤다”며 화를 냈고, 이를 본 시청자들은 궁금증을 표했다.
방송 전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기안84의 머리를 자르고 있다. 직접 이발한 기안84의 머리를 신기하게 보던 헨리가 서툰 솜씨로 기안 84의 머리를 자르기 시작한 것. ‘나 혼자 산다’ 관계자는 “헨리의 거침없는 가위질에 기안84는 놀랐고,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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