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문채원이 다정다감한 매력을 발산했다.
22일 문채원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채원은 촬영장에서 아역 배우들을 살뜰히 챙기고 있다.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비가 갑자기 내리자 아역 배우에게 우산을 씌어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며 훈훈함을 자아낸다.
촬영 현장의 한 관계자는 “평소 문채원이 아이들을 좋아한다. 아역 배우들과의 촬영에서 잘 챙기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우는 연기 후 감정이 복받혀 있는 아역들을 감싸 안아주기도 하고 현장에서 큰 티내지 않으면서도 아이들을 먼저 챙기는 모습에 그녀의 따뜻한 마음을 느낀다”고 밝혔다.
‘크리미널마인드’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2일 문채원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채원은 촬영장에서 아역 배우들을 살뜰히 챙기고 있다.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비가 갑자기 내리자 아역 배우에게 우산을 씌어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며 훈훈함을 자아낸다.
촬영 현장의 한 관계자는 “평소 문채원이 아이들을 좋아한다. 아역 배우들과의 촬영에서 잘 챙기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우는 연기 후 감정이 복받혀 있는 아역들을 감싸 안아주기도 하고 현장에서 큰 티내지 않으면서도 아이들을 먼저 챙기는 모습에 그녀의 따뜻한 마음을 느낀다”고 밝혔다.
‘크리미널마인드’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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