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다이아가 2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러브 제너레이션(LOVE GENERA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 ‘듣고 싶어‘는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다이아만의 소녀 감성을 노래에 담아냈다. 또 이번 컴백에서는 두 팀을 나눠 유닛 활동을 병행한다. 먼저 펑키한 스타일 ‘빈챈현스S’는 예빈과 채연, 희현과 유니스, 솜이가 소속됐다. 상큼한 매력을 자랑하는 ‘L.U.B’로 주은과 제니, 은진과 은채가 함께한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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