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버닝’ 관계자가 텐아시아에 “한국계 미국 배우 스티븐 연에게 출연을 제안했고 검토 중이다.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21일 밝혔다.
‘버닝’은 이창동 감독의 7년 만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여주인공을 공개 오디션으로 선발한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스티븐 연은 미국 AMC 드라마 시리즈 ‘워킹데드’로 사랑을 받았다. 최근엔 JTBC ‘비정상회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국내 예능에 출연했다.
‘버닝’은 오는 9월 중순 크랭크인해서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버닝’은 이창동 감독의 7년 만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여주인공을 공개 오디션으로 선발한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스티븐 연은 미국 AMC 드라마 시리즈 ‘워킹데드’로 사랑을 받았다. 최근엔 JTBC ‘비정상회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국내 예능에 출연했다.
‘버닝’은 오는 9월 중순 크랭크인해서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