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긴어게인’의 유희열이 숨겨둔 노래실력을 뽐냈다.
20일 방송된 ‘비긴어게인’에서는 스위스에서 버스킹을 하는 비긴어스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비긴어스 멤버들은 본격적인 버스킹에 나서기 전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때 유희열이 갑자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멤버들은 신기해했다.
이어 윤도현은 ‘그대안의 블루’를 제안했고 유희열과 이소라는 즉석에서 듀엣을 선보였다. 이소라는 유희열과 호흡을 맞추며 “이상하지 않아서 또 문제야. 지금 또 음이 맞으려고해”라며 당황하면서도 끝까지 노래를 완창했다. 유희열은 “다 나가봐 나 연습좀 하게”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0일 방송된 ‘비긴어게인’에서는 스위스에서 버스킹을 하는 비긴어스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비긴어스 멤버들은 본격적인 버스킹에 나서기 전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때 유희열이 갑자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멤버들은 신기해했다.
이어 윤도현은 ‘그대안의 블루’를 제안했고 유희열과 이소라는 즉석에서 듀엣을 선보였다. 이소라는 유희열과 호흡을 맞추며 “이상하지 않아서 또 문제야. 지금 또 음이 맞으려고해”라며 당황하면서도 끝까지 노래를 완창했다. 유희열은 “다 나가봐 나 연습좀 하게”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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