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의 강호동-이경규가 워너원 강다니엘-박지훈과 함께 전주로 한 끼 여정을 떠난다.
그동안 ‘한끼줍쇼’ 시청자 게시판에는 ‘우리 동네로 와 달라’는 수많은 요청이 있었다. 이에 시청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국민 식구님이 뽑는 한 끼 줄 동네’ 투표를 진행했다. 해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동네는 바로 전주.
전주는 맛과 멋, 소리는 물론 천년의 역사를 지닌 곳으로 조선왕조의 발상지인 곳이다. 전주로 가게 된 강호동과 이경규는 “전주하면 비빔밥, 전주하면 소리”라며 전주의 맛과 소리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었다.
특히 국민 프로듀서가 뽑은 아이돌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박지훈이 밥동무로 출격해 기대를 모았다. 과연 이들은 국민 식구님들이 선택한 동네 전주에서 한 끼에 성공할 수 있을까?
‘한끼줍쇼’는 오는 16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그동안 ‘한끼줍쇼’ 시청자 게시판에는 ‘우리 동네로 와 달라’는 수많은 요청이 있었다. 이에 시청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국민 식구님이 뽑는 한 끼 줄 동네’ 투표를 진행했다. 해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동네는 바로 전주.
전주는 맛과 멋, 소리는 물론 천년의 역사를 지닌 곳으로 조선왕조의 발상지인 곳이다. 전주로 가게 된 강호동과 이경규는 “전주하면 비빔밥, 전주하면 소리”라며 전주의 맛과 소리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었다.
특히 국민 프로듀서가 뽑은 아이돌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박지훈이 밥동무로 출격해 기대를 모았다. 과연 이들은 국민 식구님들이 선택한 동네 전주에서 한 끼에 성공할 수 있을까?
‘한끼줍쇼’는 오는 16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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