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4’에서 이번 시즌 마지막 드래곤볼이 대방출된다.
15일 방송되는 ‘신서유기4’에서는 베트남의 마지막 장소 판시판으로 떠난 요괴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된 ‘신서유기4’에서는 요괴들의 클래식 복불복 게임 ‘도르마무 도르마무 거래를 하러왔다’가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이번 시즌의 마지막 드래곤볼 대방출이 펼쳐질 전망이다. 단체전이 아니라 개인전으로 펼쳐지는 드래곤볼 대방출 게임의 이름은 ‘신과 함께’. 여러 게임을 거쳐 구름과 안개에 둘러싸인 판시판산의 정상에 오르면 무조건 6명 중 한 명의 소원은 이뤄진다. 과연 어떤 요괴가 정상까지 올라 드래곤볼을 모으는 데 성공했을까?
지난 시즌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암전 좀비게임’의 업그레이드 버전도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시즌 ‘암전 좀비게임’에는 인간들에게 좀비를 무찌를 수 있는 비밀의 백신이 주어지고 이로 인해 암전 속 뜻밖의 대소동이 벌어진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 멤버들의 모습이 또 한번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서유기4’ 제작진은 “이미 중간 드래곤볼 대방출을 통해 멤버들이 소원을 이루게 돼 업무비용이 초과된 용신이 단 한 요괴만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콘셉트”라며 “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할 드래곤볼 대방출 게임은 물론 업그레이드된 ‘암전 좀비게임’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신서유기4’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5일 방송되는 ‘신서유기4’에서는 베트남의 마지막 장소 판시판으로 떠난 요괴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된 ‘신서유기4’에서는 요괴들의 클래식 복불복 게임 ‘도르마무 도르마무 거래를 하러왔다’가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이번 시즌의 마지막 드래곤볼 대방출이 펼쳐질 전망이다. 단체전이 아니라 개인전으로 펼쳐지는 드래곤볼 대방출 게임의 이름은 ‘신과 함께’. 여러 게임을 거쳐 구름과 안개에 둘러싸인 판시판산의 정상에 오르면 무조건 6명 중 한 명의 소원은 이뤄진다. 과연 어떤 요괴가 정상까지 올라 드래곤볼을 모으는 데 성공했을까?
지난 시즌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암전 좀비게임’의 업그레이드 버전도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시즌 ‘암전 좀비게임’에는 인간들에게 좀비를 무찌를 수 있는 비밀의 백신이 주어지고 이로 인해 암전 속 뜻밖의 대소동이 벌어진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 멤버들의 모습이 또 한번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서유기4’ 제작진은 “이미 중간 드래곤볼 대방출을 통해 멤버들이 소원을 이루게 돼 업무비용이 초과된 용신이 단 한 요괴만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콘셉트”라며 “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할 드래곤볼 대방출 게임은 물론 업그레이드된 ‘암전 좀비게임’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신서유기4’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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