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워너원 배진영이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데뷔 앨범 ‘1X1=1(TO BE ON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워너원은 지난 6월 종영한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보이그룹이다. 11주의 여정 동안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된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등 11명이 최종 멤버로 확정됐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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