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프리스틴/사진=V앱 방송화면
프리스틴/사진=V앱 방송화면
프리스틴이 공식 팬클럽 이름은 ‘하이’로 밝혀졌다.

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HI! PRISTIN’에서는 프리스틴이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프리스틴 멤버들은 “컴백을 앞두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며 “노래가 아주 좋다. 대박이다”라고 말해 기대를 자아냈다.

이어 “얼마전에 데뷔 100일 기념 브이앱 때 팬클럽 이름을 모집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다”라며 “오늘 이 자리에서 팬클럽 이름이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여러 가지 후보 중 프리스틴의 팬클럽 이름으로 선택된 것은 ‘하이(High)’로 결경은 “프리스틴과 함께 올라간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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