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찌질의 역사'(연출 안재승)가 오는 9일 오후 7시 40분부터 네이버 공연TV를 통해 전막 생중계를 한다. 개막한지 58일을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이다.
이번 생중계는 전막의 공연 실황이며, 이후 공연장이 아닌 별도의 스튜디오를 마련해 원작자와 연출, 배우들이 참여해 다양한 뒷이야기도 들려준다.
공연 중에는 채팅창을 통해 온라인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해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찌질의 역사’는 청춘들의 서툰 연애를 담아내며 오는 27일까지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수현재씨어터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번 생중계는 전막의 공연 실황이며, 이후 공연장이 아닌 별도의 스튜디오를 마련해 원작자와 연출, 배우들이 참여해 다양한 뒷이야기도 들려준다.
공연 중에는 채팅창을 통해 온라인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해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찌질의 역사’는 청춘들의 서툰 연애를 담아내며 오는 27일까지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수현재씨어터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