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오는 5일 개막하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연출 박인선)가 막바지 연습 현장을 3일 공개했다.
사진 속 출연자들은 ‘브로드웨이 42번가’의 백미로 꼽히는 단체 안무를 소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 공연에는 최정원과 전수경 등 1996년 초연에 참여한 배우들이 모여 의미를 더한다.
‘브로드웨이 42번가’ 측은 “이번 시즌에는 주요 배역이 모두 더블 캐스트로 이뤄졌다. 김석훈·이종혁, 최정원·배해선, 오소연·전예지, 에녹·전재홍, 전수경·김경선 등 각기 다른 인물이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뮤지컬 스타를 꿈꾸는 코러스걸의 성장기를 담은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오는 5일부터 10월 8일까지 신도림 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 속 출연자들은 ‘브로드웨이 42번가’의 백미로 꼽히는 단체 안무를 소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 공연에는 최정원과 전수경 등 1996년 초연에 참여한 배우들이 모여 의미를 더한다.
‘브로드웨이 42번가’ 측은 “이번 시즌에는 주요 배역이 모두 더블 캐스트로 이뤄졌다. 김석훈·이종혁, 최정원·배해선, 오소연·전예지, 에녹·전재홍, 전수경·김경선 등 각기 다른 인물이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뮤지컬 스타를 꿈꾸는 코러스걸의 성장기를 담은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오는 5일부터 10월 8일까지 신도림 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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