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걸그룹 드림캐쳐 한동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프리퀄(Preque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귀여운 포즈를 선보였다. / 사진=
무릎 부상을 당했던 걸그룹 드림캐쳐의 멤버 한동이 건강을 많이 회복했다고 밝혔다.
드림캐쳐는 27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한동은 지난 4월 ‘굿 나이트’로 컴백했을 당시 무릎 부상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날 한동은 “재활 치료를 꾸준히 받고 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며 “많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다”고 말했다.
드림캐쳐는 이날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프리퀄’을 발매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걸그룹 드림캐쳐 한동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프리퀄(Preque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귀여운 포즈를 선보였다. / 사진=](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7/2017072714542853307-540x810.jpg)
드림캐쳐는 27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한동은 지난 4월 ‘굿 나이트’로 컴백했을 당시 무릎 부상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날 한동은 “재활 치료를 꾸준히 받고 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며 “많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다”고 말했다.
드림캐쳐는 이날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프리퀄’을 발매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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