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악동뮤지션이 17일 0시 공식 블로그와 SNS를 통해 신곡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게재, 신곡명 ‘다이나소어(Dinosaur)’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빛 한줄기만이 전부인 숲 속에서 놀라움과 두려움이 뒤섞인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악동뮤지션 남매의 모습과 신곡명 ‘다이나소어’가 적혀 있다.
그 동안 신비로운 분위기로 연달아 공개된 ‘후즈 데어(WHO’S THERE?)’ 카피 티저와 영상을 통해 악동뮤지션이 그토록 두려운 표정으로 찾던 대상이 공룡임이 드러난 것이다.
공룡이라는 뜻의 예상치 못한 곡명 ‘다이나소어’에 호기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악동뮤지션이 공룡이라는 색다른 주제를 어떻게 소화할지, 어떤 장르로 신선함을 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제주도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악동뮤지션이 공룡 이라는 소재를 어떤 시각적 효과와 스토리로 영상에 담아냈을지도 주목해야 할 포인트다.
악동뮤지션이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신곡 ‘다이나소어’는 이찬혁의 자작곡이며 오는 2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공개된 포스터에는 빛 한줄기만이 전부인 숲 속에서 놀라움과 두려움이 뒤섞인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악동뮤지션 남매의 모습과 신곡명 ‘다이나소어’가 적혀 있다.
그 동안 신비로운 분위기로 연달아 공개된 ‘후즈 데어(WHO’S THERE?)’ 카피 티저와 영상을 통해 악동뮤지션이 그토록 두려운 표정으로 찾던 대상이 공룡임이 드러난 것이다.
공룡이라는 뜻의 예상치 못한 곡명 ‘다이나소어’에 호기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악동뮤지션이 공룡이라는 색다른 주제를 어떻게 소화할지, 어떤 장르로 신선함을 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제주도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악동뮤지션이 공룡 이라는 소재를 어떤 시각적 효과와 스토리로 영상에 담아냈을지도 주목해야 할 포인트다.
악동뮤지션이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신곡 ‘다이나소어’는 이찬혁의 자작곡이며 오는 2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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