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지난 11일 종영한 KBS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최애라 역으로 열연한 김지원이 “좋은 드라마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지원은 소속사를 통해 “애라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 여러분들께 ‘쌈 마이웨이’가 기분 좋은 드라마로 기억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또 다른 작품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쌈 마이웨이’의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있다. 김지원은 ‘쌈 마이웨이’에서 최애라 역을 맡아 대체 불가한 연기를 펼쳤다. 그간 쌓아올린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캐릭터에 생기를 불어 넣었다.
김지원은 오는 8월부터 영화 ‘조선 명탐정3′(가제) 촬영에 돌입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김지원은 소속사를 통해 “애라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 여러분들께 ‘쌈 마이웨이’가 기분 좋은 드라마로 기억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또 다른 작품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쌈 마이웨이’의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있다. 김지원은 ‘쌈 마이웨이’에서 최애라 역을 맡아 대체 불가한 연기를 펼쳤다. 그간 쌓아올린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캐릭터에 생기를 불어 넣었다.
김지원은 오는 8월부터 영화 ‘조선 명탐정3′(가제)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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