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효리네 민박’
‘효리네 민박’ 이효리와 이상순이 제주도 시장을 들렀다.
2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첫 손님을 받는 이효리와 이상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와 이상순은 수다를 떨면서 시장으로 향했다. 이효리는 이날 첫 손님으로 온 스물다섯살 여자들을 언급하며 “오빠가 첫사랑에만 실패 안 해도 저만 딸이 있었을 것”이라며 “내가 잘 키웠을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장에서 실내화를 산 이상순은 “비닐은 안 줘도 된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산 실내화를 준비한 장바구니에 넣었다.
이효리는 인기 만점이었다. 시장에서 많은 이들이 “예쁘다”며 이효리의 뒤를 좇았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효리네 민박’ 이효리와 이상순이 제주도 시장을 들렀다.
2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첫 손님을 받는 이효리와 이상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와 이상순은 수다를 떨면서 시장으로 향했다. 이효리는 이날 첫 손님으로 온 스물다섯살 여자들을 언급하며 “오빠가 첫사랑에만 실패 안 해도 저만 딸이 있었을 것”이라며 “내가 잘 키웠을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장에서 실내화를 산 이상순은 “비닐은 안 줘도 된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산 실내화를 준비한 장바구니에 넣었다.
이효리는 인기 만점이었다. 시장에서 많은 이들이 “예쁘다”며 이효리의 뒤를 좇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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