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홍진영이 데뷔 10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홍진영은 1일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홍진영은 “10주년을 맞아 유익한 영상 만들고 싶다”라며 프로그램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스완이라는 그룹으로 데뷔했는데, 이름대로 됐다. 금방 백조가 됐다”라고 셀프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의뢰인으로 출연한 FT아일랜드 이홍기는 “홍진영의 데뷔 때를 기억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당시 어땠냐”고 물었지만 이홍기는 “끔방 없어졌다”라고 답해 홍진영을 당혹케 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홍진영은 1일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홍진영은 “10주년을 맞아 유익한 영상 만들고 싶다”라며 프로그램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스완이라는 그룹으로 데뷔했는데, 이름대로 됐다. 금방 백조가 됐다”라고 셀프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의뢰인으로 출연한 FT아일랜드 이홍기는 “홍진영의 데뷔 때를 기억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당시 어땠냐”고 물었지만 이홍기는 “끔방 없어졌다”라고 답해 홍진영을 당혹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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