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2’)에 출연했던 연습생 김동한이 JBJ에 대해 언급했다.
김동한은 29일 서울시 중구 중림동 텐아시아 편집국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김동한은 최근 ‘프듀2’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JBJ (김동한, 권현빈, 김상균, 김용국, 김태동, 노태현, 타카다 켄타 등. 국민 프로듀서들이 직접 구성한 조합)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 조합에 제가 들어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해요. 데뷔를 하지 못 해 아쉬운 사람들을 직접 뽑아서 한 그룹으로 묶어주신 건데 실제로 데뷔하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어요.”
이어 김동한은 만약 JBJ가 실제로 데뷔한다면 어떤 포지션을 맡고 싶냐는 질문 답하기도 했다.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상균은 비주얼 담당을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저는 메인 래퍼를 해보고 싶어요. ‘프듀2’에서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무대 때 잠깐 말고는 보여드릴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랩 하는 재미를 좀 알게 된 것 같아요. 또 만약에 진짜로 데뷔를 하게 된다면 센 콘셉트를 해보고 싶어요.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의 ‘상남자’나 ‘불타오르네’ 처럼 신나고 센 콘셉트를 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김동한은 29일 서울시 중구 중림동 텐아시아 편집국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김동한은 최근 ‘프듀2’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JBJ (김동한, 권현빈, 김상균, 김용국, 김태동, 노태현, 타카다 켄타 등. 국민 프로듀서들이 직접 구성한 조합)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 조합에 제가 들어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해요. 데뷔를 하지 못 해 아쉬운 사람들을 직접 뽑아서 한 그룹으로 묶어주신 건데 실제로 데뷔하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어요.”
이어 김동한은 만약 JBJ가 실제로 데뷔한다면 어떤 포지션을 맡고 싶냐는 질문 답하기도 했다.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상균은 비주얼 담당을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저는 메인 래퍼를 해보고 싶어요. ‘프듀2’에서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무대 때 잠깐 말고는 보여드릴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랩 하는 재미를 좀 알게 된 것 같아요. 또 만약에 진짜로 데뷔를 하게 된다면 센 콘셉트를 해보고 싶어요.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의 ‘상남자’나 ‘불타오르네’ 처럼 신나고 센 콘셉트를 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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