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KBS2 ‘배틀트립’ 방송화면
사진=KBS2 ‘배틀트립’ 방송화면
김나영과 이현이가 오키나와 일몰을 만끽했다.

24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오키나와 여행을 즐기는 김나영와 이현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나영은 일몰로 유명한 오키나와의 만자모를 소개했다. 김나영은 “이번 여행에서 가장 힘준 곳이다”라고 자신만만했고, 두 사람은 일몰을 구경하며 사진을 남겼다.

이어 만자모의 포인트 코끼리 바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고, 김나영은 이현이에게 “세상 혼자 사는 미모다”라고 극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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