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하트시그널’에서 슈퍼주니어 신동이 ‘썸도사’를 자처하며 스스로도 놀랄 만큼의 신기를 선보인다.
23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 신동은 처음으로 일대일 데이트를 즐긴 출연자 6인의 감정변화를 짚어내며 러브라인이 어떻게 바뀔지에 대한 추리를 한다.
신동이 “지금까지 나의 정답률이 제일 높았다. 오늘도 어깨에 뭐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 보니 누가 오신 것 같다”고 말하자 윤종신은 “오긴 누가 오느냐. 그냥 스트레스 때문에 어깨가 뭉친 것뿐”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 모습을 지켜 보던 작사가 김이나는 “지금까지 신동을 보면 신동 안에 ‘동자신’이 있는 것 같다. 과연 오늘도 신기를 발휘할지 궁금하다”며 신동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는 후문.
한편, ‘하트시그널’은 23일 오후 11시 11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3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 신동은 처음으로 일대일 데이트를 즐긴 출연자 6인의 감정변화를 짚어내며 러브라인이 어떻게 바뀔지에 대한 추리를 한다.
신동이 “지금까지 나의 정답률이 제일 높았다. 오늘도 어깨에 뭐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 보니 누가 오신 것 같다”고 말하자 윤종신은 “오긴 누가 오느냐. 그냥 스트레스 때문에 어깨가 뭉친 것뿐”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 모습을 지켜 보던 작사가 김이나는 “지금까지 신동을 보면 신동 안에 ‘동자신’이 있는 것 같다. 과연 오늘도 신기를 발휘할지 궁금하다”며 신동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는 후문.
한편, ‘하트시그널’은 23일 오후 11시 11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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