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데이브레이크 / 사진제공=해피로봇 레코드
데이브레이크 / 사진제공=해피로봇 레코드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데이브레이크는 지난 20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녹화를 마쳤다.

이들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좋다’, ‘들었다 놨다’, ‘HOT FRESH’ 등을 불러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꽃길만 걷게 해줄게’, ‘에라 모르겠다’ 등이 각각 구구단 세정의 ‘꽃길’과 빅뱅 ‘에라 모르겠다’에 앞섰다고 밝히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또 준비한 소품을 이용, 유희열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Abracadabra’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펼쳤다.

데이브레이크가 출연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는 24일 자정 전파를 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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