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골든차일드 리더와 막내가 남이섬 데이트를 즐겼다.
13일 Mnet ‘2017 울림픽(이하 울림픽)’에서는 그룹 골든차일드의 ‘분량 올림픽’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리더 대열과 막내 보민은 남이섬에 짚와이어를 타러 갔다. 보민은 짚라인을 타러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서부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고, 대열은 막내를 안심시키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환호성을 지르며 짚와이어를 탄 대열과 달리 보민은 괴성을 지르면서 짚와이어를 타고 내려와 웃음을 자아냈다. 대열은 짚와이어를 타고 내려온 보민의 머리를 정리해주는 등 브로맨스를 계속해서 이어갔다.
남이섬에 도착한 두 사람은 유리공예를 즐기고 함께 닭갈비를 나눠 먹으며 데이트를 즐겼다. 하지만 분량 확보에는 크게 성공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13일 Mnet ‘2017 울림픽(이하 울림픽)’에서는 그룹 골든차일드의 ‘분량 올림픽’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리더 대열과 막내 보민은 남이섬에 짚와이어를 타러 갔다. 보민은 짚라인을 타러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서부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고, 대열은 막내를 안심시키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환호성을 지르며 짚와이어를 탄 대열과 달리 보민은 괴성을 지르면서 짚와이어를 타고 내려와 웃음을 자아냈다. 대열은 짚와이어를 타고 내려온 보민의 머리를 정리해주는 등 브로맨스를 계속해서 이어갔다.
남이섬에 도착한 두 사람은 유리공예를 즐기고 함께 닭갈비를 나눠 먹으며 데이트를 즐겼다. 하지만 분량 확보에는 크게 성공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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