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인생술집’ 신동엽이 김재덕에게 허세라고 말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그룹 젝스키스가 출연했다.
젝스키스의 20주년을 축하하며 첫 번째 잔을 부딪혔다. 김재덕은 집에서 가져온 와인과 디캔터, 전동식 오프너 등 다양한 기구를 꺼냈고, 이를 본 젝스키스 멤버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재덕은 “이게 허세가 아니라 진짜 집에서 그런다”고 해명했다.
디캔터로 침전물 등을 걸러내며 와인마니아 면모를 보인 김재덕을 향해 신동엽은 “내가 아는데 저건 허세다”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그룹 젝스키스가 출연했다.
젝스키스의 20주년을 축하하며 첫 번째 잔을 부딪혔다. 김재덕은 집에서 가져온 와인과 디캔터, 전동식 오프너 등 다양한 기구를 꺼냈고, 이를 본 젝스키스 멤버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재덕은 “이게 허세가 아니라 진짜 집에서 그런다”고 해명했다.
디캔터로 침전물 등을 걸러내며 와인마니아 면모를 보인 김재덕을 향해 신동엽은 “내가 아는데 저건 허세다”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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