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채수빈이 29일 오후 ‘Toin엔터테인먼트 Thailand’ 오픈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출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채수빈은 최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가령역으로 열연했으며 최근 차기작으로 KBS2 ‘최강 배달꾼’ 출연을 확정 지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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