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유성은과 키썸이 듀엣곡 ‘질투’ 이후 KBS2 ‘불후의 명곡’에서 또 한번 뭉쳤다.
유성은과 키썸은 지난해 4월 공개된 곡 ‘질투’ 이후 1년 만인 지난 27일 ‘불후의 명곡’에서 이수만의 ‘파도’로 호흡을 맞췄다.
‘파도’는 유성은의 파워풀한 보컬과 키썸의 신나는 랩이 더해진 세련된 편곡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무대를 본 작사가 지명길은 아주 잘했다며 원곡의 감동을 재현했다는 평을 이끌어 냈다.
한편 유성은은 오는 6월 24일 크러쉬, 백예린과 더불어 컬래버레이션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유성은과 키썸은 지난해 4월 공개된 곡 ‘질투’ 이후 1년 만인 지난 27일 ‘불후의 명곡’에서 이수만의 ‘파도’로 호흡을 맞췄다.
‘파도’는 유성은의 파워풀한 보컬과 키썸의 신나는 랩이 더해진 세련된 편곡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무대를 본 작사가 지명길은 아주 잘했다며 원곡의 감동을 재현했다는 평을 이끌어 냈다.
한편 유성은은 오는 6월 24일 크러쉬, 백예린과 더불어 컬래버레이션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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