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신예 걸그룹 에이디이(A.De)가 ‘아이돌 콘(idolCON)’ 무대에 올랐다.
에이디이는 지난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과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아이돌 콘’에 참석했다.
이날 ‘아이돌 콘’에는 소년24의 화이트, 퍼플 유닛을 비롯해 구구단, 데이식스, B1A4, 모모랜드, 임팩트, MVP 등이 올랐다. 에이디이는 쟁쟁한 아이돌 그룹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에이디이의 소속사 투에이블컴퍼니 측은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에이디이의 다양한 모습들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됐고, 해외 관객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에이디이를 소개할 수 있게 돼 의미 있는 무대였다”고 전했다.
에이디이는 지난 2016년 ‘STRAWBERRY’로 가요계에 입문했다. 이후 첫 번째 미니음반 ‘Have a Good Time’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에이디이는 지난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과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아이돌 콘’에 참석했다.
이날 ‘아이돌 콘’에는 소년24의 화이트, 퍼플 유닛을 비롯해 구구단, 데이식스, B1A4, 모모랜드, 임팩트, MVP 등이 올랐다. 에이디이는 쟁쟁한 아이돌 그룹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에이디이의 소속사 투에이블컴퍼니 측은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에이디이의 다양한 모습들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됐고, 해외 관객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에이디이를 소개할 수 있게 돼 의미 있는 무대였다”고 전했다.
에이디이는 지난 2016년 ‘STRAWBERRY’로 가요계에 입문했다. 이후 첫 번째 미니음반 ‘Have a Good Time’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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