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KBS2 ‘아버지가 이상해’ 24회는 30.5%(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4.0%보다 6.5%P 상승한 수치이자,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22회가 나타낸 30.4% 보다는 0.1%P 상승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변혜영(이유리)이 사라진 차정환(류수영)을 찾았고, 극 말미 “결혼하자, 단 1년 만”이라고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KBS2 ‘아버지가 이상해’ 24회는 30.5%(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4.0%보다 6.5%P 상승한 수치이자,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22회가 나타낸 30.4% 보다는 0.1%P 상승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변혜영(이유리)이 사라진 차정환(류수영)을 찾았고, 극 말미 “결혼하자, 단 1년 만”이라고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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