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터널’ 강기영의 반전미 넘치는 매력이 화제다.
OCN 주말드라마 ‘터널’이 OCN 채널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극중 강력1팀의 막내형사로 활약하고 있는 강기영(송민하 역)의 반전미 넘치는 스틸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속 강기영은 드라마 촬영에 몰입한 듯 웃음기를 쏙 뺀 진지한 모습이다. 연기에 집중하고 있는 프로패셔널한 모습은 물론, 촬영에 들어가기 전 감독과 함께 꼼꼼히 상의하는 모습도 담겼다.
그런가 하면, 쉬는 시간에는 그만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환한 웃음과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포착됐다. 촬영 소품인 캠코더로 제작진의 모습을 촬영하며 장난치는 모습, 사운드를 담기 위한 마이크가 자신의 앞으로 오자 꼭 붙잡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들이 담긴 것.
이처럼 강기영은 바쁘게 진행되는 촬영장 속에서 늘 에너지를 잃지 않으며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강기영이 출연하는 ‘터널’은 오는 21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OCN 주말드라마 ‘터널’이 OCN 채널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극중 강력1팀의 막내형사로 활약하고 있는 강기영(송민하 역)의 반전미 넘치는 스틸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속 강기영은 드라마 촬영에 몰입한 듯 웃음기를 쏙 뺀 진지한 모습이다. 연기에 집중하고 있는 프로패셔널한 모습은 물론, 촬영에 들어가기 전 감독과 함께 꼼꼼히 상의하는 모습도 담겼다.
그런가 하면, 쉬는 시간에는 그만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환한 웃음과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포착됐다. 촬영 소품인 캠코더로 제작진의 모습을 촬영하며 장난치는 모습, 사운드를 담기 위한 마이크가 자신의 앞으로 오자 꼭 붙잡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들이 담긴 것.
이처럼 강기영은 바쁘게 진행되는 촬영장 속에서 늘 에너지를 잃지 않으며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강기영이 출연하는 ‘터널’은 오는 21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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