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박서준, 김성오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쌈, 마이웨이’는 세상이 보기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마이웨이를 가려는 청춘들의 성장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박서준,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 등이 출연하는 ‘쌈, 마이웨이’는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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