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어반자카파가 서태지의 데뷔 25주년 프로젝트에 제안받았다고 밝혔다.
어반자카파는 19일 오후 4시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신곡 ‘혼자’의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서태지 측으로부터 프로젝트에 관련된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조현아는 “제안을 받고 현재 조율 중인 상태”라며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어반자카파는 이날 오후 6시 신곡 ‘혼자’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혼자’는 멤버 조현아의 자작곡으로, 심플한 편곡에 감성적인 곡이다. 신곡 공개 후 반포 한강공원에서 라이브 공연 ‘혼자, 듣는 밤’을 개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어반자카파는 19일 오후 4시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신곡 ‘혼자’의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서태지 측으로부터 프로젝트에 관련된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조현아는 “제안을 받고 현재 조율 중인 상태”라며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어반자카파는 이날 오후 6시 신곡 ‘혼자’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혼자’는 멤버 조현아의 자작곡으로, 심플한 편곡에 감성적인 곡이다. 신곡 공개 후 반포 한강공원에서 라이브 공연 ‘혼자, 듣는 밤’을 개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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