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뭉쳐야 뜬다’ 배우 차태현이 깜짝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라오스 3박 5일 패키지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모든 일정이 끝난 뒤 차태현은 스태프들과 숙소를 나섰다. 차태현은 한 스태프가 “유럽만 안 가보셨냐”고 묻자, “나 여행 싫어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차태현은 현재 국내 대표 여행 예능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 출연 중이기 때문. 그는 “그래도 한국은 다 가봤다”고 웃어 보였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6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라오스 3박 5일 패키지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모든 일정이 끝난 뒤 차태현은 스태프들과 숙소를 나섰다. 차태현은 한 스태프가 “유럽만 안 가보셨냐”고 묻자, “나 여행 싫어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차태현은 현재 국내 대표 여행 예능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 출연 중이기 때문. 그는 “그래도 한국은 다 가봤다”고 웃어 보였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