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트리플H의 안무 연습 과정이 단독으로 공개된다.
11일 방송되는 ‘트리플H 흥신소’에서는 데뷔 한 달 전으로 돌아가 안무 연습을 하는 현아, 후이, 이던의 환상적인 팀워크를 선보인다.
바쁜 스케줄로 이틀 밖에 안무 연습을 할 시간이 없었던 이던은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 속에 계속 틀리며 단장에게 혼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펜타곤의 댄스 담당에 걸맞게, 금방 컨디션을 회복하며 실력발휘를 해 현아의 기대에 부응했다. 후이도 본인이 직접 안무를 짜며 현아에게 “노래 가사에 맞춰 터치를 해도 되겠냐?”는 적극성을보였다. 이에 현아는 “마음 껏 만져”라고 말하며 후배가 충분히 능력 발휘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현아 역시 휴일까지 반납하며 안무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주었다. 현아는 혼자 연습실에 나와 잘 안 되던 부분을 쉴 새 없이 반복하며 “난 연습 안 한 거야”라는 멘트도 날려 새침떼기 매력을 폭발시켰다.
엄청난 노력 끝에 탄생한 현아, 후이, 이던 세 사람의 365 FRESH 무대 뒷모습은 11일 오후 8시 K STAR와 큐브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1일 방송되는 ‘트리플H 흥신소’에서는 데뷔 한 달 전으로 돌아가 안무 연습을 하는 현아, 후이, 이던의 환상적인 팀워크를 선보인다.
바쁜 스케줄로 이틀 밖에 안무 연습을 할 시간이 없었던 이던은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 속에 계속 틀리며 단장에게 혼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펜타곤의 댄스 담당에 걸맞게, 금방 컨디션을 회복하며 실력발휘를 해 현아의 기대에 부응했다. 후이도 본인이 직접 안무를 짜며 현아에게 “노래 가사에 맞춰 터치를 해도 되겠냐?”는 적극성을보였다. 이에 현아는 “마음 껏 만져”라고 말하며 후배가 충분히 능력 발휘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현아 역시 휴일까지 반납하며 안무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주었다. 현아는 혼자 연습실에 나와 잘 안 되던 부분을 쉴 새 없이 반복하며 “난 연습 안 한 거야”라는 멘트도 날려 새침떼기 매력을 폭발시켰다.
엄청난 노력 끝에 탄생한 현아, 후이, 이던 세 사람의 365 FRESH 무대 뒷모습은 11일 오후 8시 K STAR와 큐브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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