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지창욱, 남지현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신사옥에서 열린 SBS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수상한 파트너’는 기억상실로 결정적인 순간을 무한 반복하는 살인자와의 쫓고 쫓기는 스릴러이자 남녀주인공의 아주 웃기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지창욱, 남지현, 최태준, 나라 등이 출연하는 ‘수상한 파트너’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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