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밴드 슈퍼키드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소통에 나선다.
슈퍼키드는 10일 오후 6시 30분 V앱 라이브를 통해 그들만의 음악 이야기를 들려줄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어우러지는 방송을 만들 예정이다.
이들은 “공연장이 아닌 곳에서 팬 분들과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을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어 설렌다”며 “다양한 이야기를 서로 나눌 수 있기 때문에 기대가 크다”고 배경을 밝혔다.
또 별다른 콘텐츠 없이도 한 시간을 쉼 없이 이어나가는 능력을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슈퍼키드는 “멤버들의 넓고 얕은 지식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실시간 소통능력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 불가능함이 슈퍼키드 V앱 라이브 방송의 매력”이라며 “실시간 방송 중에 나올 돌발 상황에 기대가 된다. 예측 불가능한 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특히 오늘(10일) 방송은 지난 방송에서 화제였던 ‘헤비포터의 가난 증명’을 콘셉트로 해 헤비포터의 작업실에서 그의 이야기를 전하며 팬들과 소통할 것을 예고하고 있어 지난 방송에 이어 뜨거운 반응을 예감케 하고 있다.
슈퍼키드는 지난 2일 V라이브 첫 회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슈퍼키드는 10일 오후 6시 30분 V앱 라이브를 통해 그들만의 음악 이야기를 들려줄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어우러지는 방송을 만들 예정이다.
이들은 “공연장이 아닌 곳에서 팬 분들과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을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어 설렌다”며 “다양한 이야기를 서로 나눌 수 있기 때문에 기대가 크다”고 배경을 밝혔다.
또 별다른 콘텐츠 없이도 한 시간을 쉼 없이 이어나가는 능력을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슈퍼키드는 “멤버들의 넓고 얕은 지식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실시간 소통능력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 불가능함이 슈퍼키드 V앱 라이브 방송의 매력”이라며 “실시간 방송 중에 나올 돌발 상황에 기대가 된다. 예측 불가능한 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특히 오늘(10일) 방송은 지난 방송에서 화제였던 ‘헤비포터의 가난 증명’을 콘셉트로 해 헤비포터의 작업실에서 그의 이야기를 전하며 팬들과 소통할 것을 예고하고 있어 지난 방송에 이어 뜨거운 반응을 예감케 하고 있다.
슈퍼키드는 지난 2일 V라이브 첫 회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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