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영상 캡쳐
4일 방송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트리플H(현아, 펜타콘 이던 후이)와 정기고가 출연했다.
이날 트리플H 이던과 후이는 현아와 인형뽑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던과 후이는 “현아랑 함께 인형 뽑기를 했다. 그러다가 현아가 가진 돈을 다 썼는데 ‘너 만원있냐?’라고 묻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돈 없었는데 회사에서 가져오라고 했다. 회사에서 가져왔다”고 덧붙였다.
이에 현아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나한테 만 몇천원 안 갚았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이날 트리플H 이던과 후이는 현아와 인형뽑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던과 후이는 “현아랑 함께 인형 뽑기를 했다. 그러다가 현아가 가진 돈을 다 썼는데 ‘너 만원있냐?’라고 묻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돈 없었는데 회사에서 가져오라고 했다. 회사에서 가져왔다”고 덧붙였다.
이에 현아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나한테 만 몇천원 안 갚았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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