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뷰티핸섬 에디전이 솔로 프로젝트 첫 시작을 싱글 ‘썰렁한 나 (핵노잼)’으로 시작한다.
2일 뷰티핸섬 소속사 슈가레코드 측은 뷰티핸섬 프론트맨 에디전이 오는 4일 첫 싱글 ‘썰렁한 나(핵노잼)’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에디전은 뷰티핸섬 활동을 통해 EP, 정규 1집 앨범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이번 싱글은 밴드 활동과 더불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병행 활동을 알리는 첫 싱글이다.
‘썰렁한 나 (핵노잼)’은 제목에서 느껴지듯 모두가 바보 같고 루저로 보고 있는 자신의 곁에 좋아해 주는 그녀가 있어 줘서 고맙다는 감사의 마음을 가벼운 사운드로 풀어낸 노래다.
리듬 세션에 베이시스트 서영도, 드러머 신석철이 참여했으며 뷰티핸섬 1집에서 호흡을 맞췄던 조용필 19집 ‘Hello’의 프로듀서 박병준이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에디전은 오는 24일 두 번째 싱글 발매와 6월 초에 EP 발매와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2일 뷰티핸섬 소속사 슈가레코드 측은 뷰티핸섬 프론트맨 에디전이 오는 4일 첫 싱글 ‘썰렁한 나(핵노잼)’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에디전은 뷰티핸섬 활동을 통해 EP, 정규 1집 앨범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이번 싱글은 밴드 활동과 더불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병행 활동을 알리는 첫 싱글이다.
‘썰렁한 나 (핵노잼)’은 제목에서 느껴지듯 모두가 바보 같고 루저로 보고 있는 자신의 곁에 좋아해 주는 그녀가 있어 줘서 고맙다는 감사의 마음을 가벼운 사운드로 풀어낸 노래다.
리듬 세션에 베이시스트 서영도, 드러머 신석철이 참여했으며 뷰티핸섬 1집에서 호흡을 맞췄던 조용필 19집 ‘Hello’의 프로듀서 박병준이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에디전은 오는 24일 두 번째 싱글 발매와 6월 초에 EP 발매와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