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박시은의 시청률 매직이 시작됐다.
박시은이 메인 타이틀 주인공 오순남으로 출연하는 MBC 아침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이 첫 방송을 하자마자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화제 몰이를 시작했다.
박시은은 2회부터 본격적인 출연을 예고하며 임팩트 있는 예고편으로 눈길을 끌었다. 1회부터 박진감 넘치는 연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훈장 오순남’은 서당 훈장으로 변신한 박시은의 모습을 보여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모습에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박시은은 ‘훈장 오순남’을 통해 다시 한 번 시청률 매직을 이뤄낼 것으로 보인다.
박시은은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안정적인 시청률을 선보이고 있어 ‘훈장 오순남’으로도 기록적인 시청률을 보일 것인가에 대해 눈길이 쏠리고 있다.
한편, ‘훈장 오순남’은 25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박시은이 메인 타이틀 주인공 오순남으로 출연하는 MBC 아침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이 첫 방송을 하자마자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화제 몰이를 시작했다.
박시은은 2회부터 본격적인 출연을 예고하며 임팩트 있는 예고편으로 눈길을 끌었다. 1회부터 박진감 넘치는 연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훈장 오순남’은 서당 훈장으로 변신한 박시은의 모습을 보여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모습에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박시은은 ‘훈장 오순남’을 통해 다시 한 번 시청률 매직을 이뤄낼 것으로 보인다.
박시은은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안정적인 시청률을 선보이고 있어 ‘훈장 오순남’으로도 기록적인 시청률을 보일 것인가에 대해 눈길이 쏠리고 있다.
한편, ‘훈장 오순남’은 25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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