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컬투치킨스 김태균 / 사진제공=한스타미디어
컬투치킨스 김태균 / 사진제공=한스타미디어


개그맨 겸 인기 DJ 김태균이 24일 고양시 원당 훼릭스야구장에 모습을 드러낸다.

24일 고양시 훼릭스야구장에서는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2라운드가 펼쳐진다. 이날은 알바트로스·컬투치킨스(오후 7시), 폴라베어스·천하무적(오후 9시30분)의 경기가 열린다.

김태균은 컬투치킨스 감독 겸 선수. 컬투치킨스는 김태균을 비롯해 가수 모세(김종범), 김형중, 김경수, 배우 김동영, 포토그래퍼 서대호의 출전을 예고했다.

컬투치킨스와 대결할 알바트로스는 오지호를 비롯 배우 임형준, 조성원, 윤경호 등의 출전을 통보했다. 감독 겸 선수 조연우, 이승준, 박주용 등은 출전 미정.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야구는 프로야구가 없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두 경기가 열리며 한경티비텐과 팡팡티비 한스타에서 생중계한다. 진행은 MC 이루다와 아나운서 이처럼.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는 참가하는 12개 팀을 6개 팀씩 A, B조 나눠 예선리그를 거친 후 상위 4개 팀이 준결승, 결승전을 통해 우승을 가린다. 각 조 1위 팀은 4강에 직행하고 각 조 2위와 3위 팀이 4강 진출전을 갖는다.

A조는 개그콘서트, 공놀이야, 라바, 알바트로스, 루트외인구단, 컬투치킨스로 이루어져 있고 B조는 스마일, 이기스, 인터미션, 조마조마, 천하무적, 폴라베어스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한경 텐아시아와 한스타미디어가 공동주최하고 고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 팡팡티비, 투바엔터테인먼트, 넥스트스토리(주), (주)탑엔드, 하이병원, 플렉스파워, 게임원이 공동 후원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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