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정진운이 예은과 결별했다.
24일 정진운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진운은 최근 예은과 이별했다. 이로써 지난 2014년부터 교제하기 시작해 약 3년 만에 동료로 돌아갔다.
두 사람은 최근까지 SNS를 통해 애정을 과시하며 네티즌들의 응원을 받았으나, 갑작스러운 이별 소식이 전해지게 돼 그 배경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한편 정진운은 지난 2008년 2AM으로 가요계에 데뷔, 현재는 잰드를 결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예은은 2007년 원더걸스로 가요계에 첫 발을 뗐고 지난 1월 팀 해체 이후 아메바컬쳐에 새 둥지를 틀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4일 정진운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진운은 최근 예은과 이별했다. 이로써 지난 2014년부터 교제하기 시작해 약 3년 만에 동료로 돌아갔다.
두 사람은 최근까지 SNS를 통해 애정을 과시하며 네티즌들의 응원을 받았으나, 갑작스러운 이별 소식이 전해지게 돼 그 배경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한편 정진운은 지난 2008년 2AM으로 가요계에 데뷔, 현재는 잰드를 결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예은은 2007년 원더걸스로 가요계에 첫 발을 뗐고 지난 1월 팀 해체 이후 아메바컬쳐에 새 둥지를 틀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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