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SBS 파워FM이 5월 황금 연휴 ‘오픈하우스-구경해 봄(이하 오픈하우스)’으로 청취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간다.
SBS파워FM은 오는 5월 첫 주 황금연휴 기간 특집 ‘오픈하우스’를 진행한다. SBS 파워FM ‘오픈하우스’는 파워FM 청취자들을 직접 목동 SBS로 초대해, DJ와 청취자들이 함께 스튜디오에서 만나고 생방송을 진행한다. 그동안 청취자분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SBS 파워FM의 대표 프로그램들과 신설프로그램 ’DJ붐의 붐붐파워’, ‘NCT의 나잇나잇’등 총 8개 프로그램이 참여한다.
파워FM의 ‘오픈하우스‘는 오는 5월 1일 오후 6시 SBS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을 시작으로, 2일 오후 8시에는 ‘NCT의 나잇나잇’, 3일 오전 11시 ‘박선영의 씨네타운’, 오후 8시 ‘이국주의 영스트리트’가 생방송된다. 이어서 4일 오후 2시 ‘두시탈출 컬투쇼’가, 오후 7시에는 ‘배성재의 텐’이 진행되고, 마지막 날인 5일 정오 ‘최화정의 파워타임’과 오후 4시 ‘DJ 붐의 붐붐파워’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각각의 프로그램 제작진들은 “이번 파워FM ‘오픈하우스-구경해 봄’ 특집을 성공적으로 만들기 위해 제작진 모두 고심을 하고 있다. 특별한 게스트 초대는 물론이고, 스튜디오를 방문한 청취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SBS파워FM은 오는 5월 첫 주 황금연휴 기간 특집 ‘오픈하우스’를 진행한다. SBS 파워FM ‘오픈하우스’는 파워FM 청취자들을 직접 목동 SBS로 초대해, DJ와 청취자들이 함께 스튜디오에서 만나고 생방송을 진행한다. 그동안 청취자분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SBS 파워FM의 대표 프로그램들과 신설프로그램 ’DJ붐의 붐붐파워’, ‘NCT의 나잇나잇’등 총 8개 프로그램이 참여한다.
파워FM의 ‘오픈하우스‘는 오는 5월 1일 오후 6시 SBS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을 시작으로, 2일 오후 8시에는 ‘NCT의 나잇나잇’, 3일 오전 11시 ‘박선영의 씨네타운’, 오후 8시 ‘이국주의 영스트리트’가 생방송된다. 이어서 4일 오후 2시 ‘두시탈출 컬투쇼’가, 오후 7시에는 ‘배성재의 텐’이 진행되고, 마지막 날인 5일 정오 ‘최화정의 파워타임’과 오후 4시 ‘DJ 붐의 붐붐파워’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각각의 프로그램 제작진들은 “이번 파워FM ‘오픈하우스-구경해 봄’ 특집을 성공적으로 만들기 위해 제작진 모두 고심을 하고 있다. 특별한 게스트 초대는 물론이고, 스튜디오를 방문한 청취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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