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김지영이 부산 클럽을 접수한다.
22일 방송되는 E채널 ‘별거가 별거냐’에서는 김지영-남성진 부부의 순탄치 않은 별거 첫날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영은 남성진과 별거가 시작되자마자 빛의 속도로 집을 떠나는 야심 찬 행보를 보인다. 김지영은 이어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렌터카를 타고 무작정 부산행을 선택하는가 하면 평소 이미지와는 다르게 친구들을 클럽으로 인도, 스테이지를 누비며 광란의 밤을 보낸다.
김지영의 무모한 일탈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남성진은 결국 짜증이 폭발한 상태에서 “김지영의 꿈은 집시”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상상을 깨는 국민 며느리 김지영의 화려한 일탈. 그 끝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별거가 별거냐’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2일 방송되는 E채널 ‘별거가 별거냐’에서는 김지영-남성진 부부의 순탄치 않은 별거 첫날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영은 남성진과 별거가 시작되자마자 빛의 속도로 집을 떠나는 야심 찬 행보를 보인다. 김지영은 이어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렌터카를 타고 무작정 부산행을 선택하는가 하면 평소 이미지와는 다르게 친구들을 클럽으로 인도, 스테이지를 누비며 광란의 밤을 보낸다.
김지영의 무모한 일탈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남성진은 결국 짜증이 폭발한 상태에서 “김지영의 꿈은 집시”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상상을 깨는 국민 며느리 김지영의 화려한 일탈. 그 끝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별거가 별거냐’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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