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트와이스가 ‘낙낙(Knock Knock)’ 발표 후 3개월 만에 돌아온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텐아시아에 “트와이스가 5월 컴백을 계획 중이지만 아직 정확한 컴백 날짜를 정하진 않았다. 확정되면 공식적으로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활동기간은 2주가 아니라 팬들이 트와이스 새 앨범을 좀 더 즐길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고 덧붙였다.
2015년 ‘우아하게(OOH-AHH하게)’로 데뷔한 트와이스는 이후 ‘치어 업(Cheer Up)’, ‘티티(TT)’, ‘녹녹(Knock Knock)’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자타공인 톱 걸그룹의 자리에 올랐다. 트와이스는 오는 6월 28일 일본에서 ‘해시태그 트와이스(#TWIC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일본 진출에 나선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텐아시아에 “트와이스가 5월 컴백을 계획 중이지만 아직 정확한 컴백 날짜를 정하진 않았다. 확정되면 공식적으로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활동기간은 2주가 아니라 팬들이 트와이스 새 앨범을 좀 더 즐길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고 덧붙였다.
2015년 ‘우아하게(OOH-AHH하게)’로 데뷔한 트와이스는 이후 ‘치어 업(Cheer Up)’, ‘티티(TT)’, ‘녹녹(Knock Knock)’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자타공인 톱 걸그룹의 자리에 올랐다. 트와이스는 오는 6월 28일 일본에서 ‘해시태그 트와이스(#TWIC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일본 진출에 나선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