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V, 5월 3일 ‘플라워’로 컴백.. 라이언전 지원사격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엔터테인먼트" />

VAV / 사진제공=A Team
엔터테인먼트

그룹 VAV(브이에이브이)가 신보 ‘플라워(FLOWER)’로 전격 컴백한다.

VAV는 5월 3일, 디지털 싱글 앨범 ‘플라워(FLOWER)’를 공개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신곡 ‘플라워(FLOWER)’는 지난 앨범 ‘비너스(Dance with me)’에 이어 이번 앨범에서도 역시 스타 프로듀서 라이언 전이 프로듀싱을 맡아 기대감을 높였으며 경쾌하고 빠른 비트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 도발적인 가사가 어우러져 또 하나의 히트곡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소속사 A team 관계자는 “새 앨범 ‘플라워(FLOWER)’에서는 여태껏 보여준 적 없던 VAV만의 치명적 매력을 만끽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VAV는 5월 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플라워(FLOWER)’를 공개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